close

終於交出這首습관(習慣)了 ㅜㅜ
好久沒有翻歌詞 薪水小偷終於又上線了
這首大概是我初期認識他們的時候
最先喜歡上的抒情歌
這首真的好好聽 意境也很棒
相愛的過程裡面不是只有無條件的彼此忍讓和諒解
失去怦然心動的愛情
也許已經也沒有辦法稱之為愛情
(這麼突然?)
來聽歌吧XDDDDDDDDD

 

~~提醒~~

有需要歌詞的只要留言或是私訊粉專就可以拿去使用

但切記幫我註明出去

看你要附上這個網址

或是寫"FB:安安的Korea碎碎念"也可以 

 

길을 걷는다 몸을 맡긴다

走在路上 意識交給了身體

또 다시 너에게 간다

又朝著你再次走去

습관이란 날 힘들게 한다

這習慣弄得我很疲憊

고쳐지질 않는다

卻沒有去改變

몇 년 째 이러는지

都幾年了還是這樣

 

너 없는 내 빈자린 허전해

失去了你的我 在這空位感到空虛

외톨이가 된 듯 나 혼자

我覺得自己是孤獨的人

너 없는 내 마음은 여전해

失去了你 心意依舊

참 못난 남자 같다

真像個沒用的男人

 

버릴 수 없이 변해버린 내 습관이

這徹底改變且無法更改掉的習慣

너를 지워낼 수도 떼어낼 수도

無法擦去你 也無法斷開 

없는 내가 초라해져

讓我變得如此不堪

숨길 수 없이 내 마음이 다 보여서

無法掩藏的內心 展露無遺 

너를 도망쳐봐도 아니라 해도

不管是否嘗試逃離開你

내 발은 또 그 자리에

我的腳步仍舊停在原地

 

매일 사랑한단 말보단

比起每天說"我愛你"

우린 이해한단 말만 반복했지

我們卻只是反覆說著"我能懂" 

서로 서로 가까워지기보단

比起說是互相更靠近彼此

저 멀리 멀어지기에 바빴고

我們更是忙著漸行漸遠

같은 듯

好像一致 

다른 아는 듯 모르는 것들이 

但看似熟知卻不理解的那些

대부분이었지

才是大部分的我們

 

아플 거라는 걸 알아도

知道自己正在傷痛

어찌할 수 없었지

也別無他法

나 혼자 널 지울 수 없고

只有我一個人無法把你忘記

아직도 내 몸엔 네가 배어있지

你仍舊滲透著我的身心

무심코 널 계속 찾아도

下意識的不停地找尋你

어딜 봐도 너의 흔적이라곤

不管往哪看去 你的痕跡

찾아볼 수도 없어

再也都看不見了

오늘도 눈만 뜨면 너를 찾아

今天也是睜開眼了就想找尋你

 

너 없는 내 빈자린 허전해

失去了你的我 在這空位感到空虛

외톨이가 된 듯 나 혼자

我覺得自己是孤獨的人

너 없는 내 마음은 여전해

失去了你 心意依舊

참 못난 남자 같다

真像個沒用的男人

 

버릴 수 없이 변해버린 내 습관이

這徹底改變且無法更改掉的習慣

너를 지워낼 수도 떼어낼 수도

無法擦去你 也無法斷開 

없는 내가 초라해져

讓我變得如此不堪

숨길 수 없이 내 마음이 다 보여서

無法掩藏的內心 展露無遺 

너를 도망쳐봐도 아니라 해도

不管是否嘗試逃離開你

내 발은 또 그 자리에

我的腳步仍舊停在原地

 

난 이해보단 사랑을 원해

想要的是愛而非只是諒解

말보단 따뜻한 품을 원해

想要的是溫暖的擁抱而非隻字片語

머리가 아닌 마음이 널 찾아

不是理智 而是我的心尋向了你

난 아직 그대로

我仍依舊地

 

버릴 수 없이 변해버린 내 습관이

這徹底改變且無法更改掉的習慣

너를 지워낼 수도 떼어낼 수도

無法擦去你 也無法斷開 

없는 내가 초라해져

讓我變得如此不堪

숨길 수 없이 내 마음이 다 보여서

無法掩藏的內心 展露無遺 

너를 도망쳐봐도 아니라 해도

不管是否嘗試逃離開你

내 발은 또 그 자리에

我的腳步仍舊停在原地

arrow
arrow

    ada940421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