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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首幾乎算是前奏一下去 我就中了

非常的有秋天傷懷的情感

歌詞看了一下是唱給媽媽的話ಥ_ಥ

如果是在外遊子的話

看了應該更有感觸

我母出國兩個禮拜我就很想念了(TMI

但只有我爸會問我吃飽了沒

突然更感傷了 哈哈哈哈

 

一句吃飯了嗎

其實也是可以有千愁萬緒的

 

집에 오는 길이 길게 느껴져

回家的路 感到漫漫長

가로등 등불이 하나둘씩 켜지고

路燈的燈火 一盞盞的被點亮

밤공기 마시니 센치해져 그래

呼吸著夜晚的空氣 變得感傷

오늘따라 유난히

今天 特別地

그리워 더 많이

想念更多

 

소중한 걸 난 잊은 건 아닐까

是否忘了很重要的東西

 

Hello Mama

지금 어디야

現在 在哪呢

아니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

沒事 我只是突然地想念起

밥은 먹었니

吃飯了嗎?

일은 힘들지 않냐는 말이

是不是很疲憊?

그리워지는 그런 날

特別想念這些對話的日子

Hello Mama

목소리를 그냥 듣고 싶었어

只是想聽聽你的聲音

 

어두운 방 안에 불을 켜고

在漆黑的房裡開了燈

침대에 누워서 생각을 해요

躺在床上思考著

Mama 나만 힘든 건 아닐 텐데

Mama 不是只有我一個人在辛苦著

자꾸 기대고 싶어요

卻總想要依靠

참아도 흘러내리는 눈물이

忍住的淚水依舊滑落

아직 그대 품 안에 어린아이같이

我仍像是你懷裡的孩子

걷다가 문득 뒤로 돌아보면

只是走著走著 驀然回首

점점 작아지는 그대의 뒷모습에서

你的背影逐漸地變得微小

 

소중한 걸 난 잊은 건 아닐까

是否忘了很重要的東西

 

Hello Mama

지금 어디야

現在 在哪呢

아니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

沒事 我只是突然地想念起

밥은 먹었니

吃飯了嗎?

일은 힘들지 않냐는 말이

是不是很疲憊?

그리워지는 그런 날

特別想念這些對話的日子

Hello Mama

목소리를 그냥 듣고 싶었어

只是想聽聽你的聲音

 

어느새 또 흘러가는 시간들 속

在不知不覺流逝的光陰中

후회들로 남을까 봐 걱정이 돼

害怕留下的是後悔而擔心害怕

나의 시간이 빠르게 흐를 테니

我的時間飛快地奔逝

그대에게는 느리게 흐르길 바랄게요

希望對你能夠是緩緩地流動

나를 위해 사는 그대

總為了我而活的你

 

Hello Hello Mama

사랑하는 소중한 우리 엄마

親愛又珍貴 我的媽媽

Hello Hello Mama

그리워지는 그런 날

特別想念那些日子

Hello Mama

목소리를 그냥 듣고 싶었어

只是想聽聽你的聲音

 

~有需要歌詞的話粉絲團私訊告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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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a940421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